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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주식회사 젠트리,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2024년 유통망 넓혀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67회 작성일Date 23-12-08 02:10

주식회사 젠트리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2024년부터 유통망을 넓혀 착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상생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주식회사 젠트리는 2019년 예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청년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형을 지향한다.

지역 내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과 민간을 이어주는 브릿지 역할로 사회적 경제 조직과 소상공인, 시장상인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부터 사진 촬영, 디자인 서비스를 올인원으로 제공하고 있다.

젠트리 이용진 대표는 “사회적 경제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의 홍보 판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젠트리는 웹 디자인, 편 집디자인, 영상 편집, 제작부터 행사, 전시, 각종 용역, 납품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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